긴 주소를 건물명·층·호수 단위로 나눠 입력하는 팁
팔도전복죽해물의 주소는 '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 54'입니다. 이 긴 주소를 메모 앱에 한 줄로만 쓰면 나중에 보기 불편합니다.
대신 줄을 나눠서 입력하면 어떨까요? 이렇게 정리해 보세요. '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 54'라고 쓰고, 건물명이나 층·호수가 있으면 그 아래 별도로 표기합니다.
전화 정보가 없는 경우는 '전화번호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'이라고 메모에 써 두세요. 이렇게 하면 혹시 전화가 필요할 때 '아, 내가 메모를 미리 확인했구나' 하고 생각날 겁니다.
지도 앱에 주소를 입력할 때는 도로명 주소와 건물명을 모두 시도해 봅니다. 한국의 오래된 장소들 중에는 도로명으로는 검색이 잘 안 되고 지번이나 건물명으로 검색해야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까요.
메모에 입력한 정보와 실제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를 비교해 두는 습관도 좋습니다. 혹시 정보가 바뀌었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니까요.